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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교사들을 위한 1일 힐링스테이 스케치입니다.

작성자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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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 제천시보건소 산하 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한방자연치유센터가 협력하여 자연으로의 아름다운 동행 ‘한방힐링스테이’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심신이 지친 감정노동자들의 힐링을 위하여 기획되었습니다.

먼저 제천시 정신건강증진센터 대표 인득상 원장님, 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고전힐링을 주관하는 훈장님의 축하사가 있었습니다.



이어서 제천 강천사 주지 ‘송정’ 스님의 행복한 삶에 대한 강연이 진행되었고요,







이어서 한방자연치유센터 심의(心醫) 황웅근 대표의 한방힐링강연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하는 경건한 식수양 시간!





연잎밥과 힐링음식이 마련되었습니다.





식사 후에는 차 한 잔의 시간이 있었고요,
간단한 심리검사도 진행되었습니다.



그리고 오후 시간,
오전 힐링강연으로 머리를 맑힌 다음, 가슴의 묵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시간입니다.







한방자연치유센터 자연명상 디렉터 지영미 선생의 지도하에 금수산 자드락길로 출발하기 전에 가벼운 몸풀기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왓!



이근규 제천시장님이 오셨습니다. ^^




그러니 그냥 가실 수 없고,
즉석에서 힐링강연이 이뤄집니다. ㅎㅎ





그리고 이제는 센터를 떠나 산으로 출발해야겠죠?



이제 본격적인 자연명상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함께 묵언명상 실시!

얍.





묵언으로 5분간 천천히 오르면서 주변을 살펴서 오감을 깨우는 순간입니다. 입을 다물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것, 들리는 것에서 풍요로움이 전해집니다. 특히 자연 속에 머물면 맑은 공기가 오장육부를 씻어주기에 한결 평화로운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래도 내 마음 속에는 이런 저런, 잡생각과 좋지 않은 감정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그 때는 천천히 걸으면서 발바닥을 통해 땅으로 보내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정말로 좋지 않은 생각과 감정들이 땅속으로 사라진답니다. 해 보시면 느낄 수 있습니다. ^^



이윽고 도착하는 곳이 일명 ‘아이고 바위’입니다. 왜 ‘아이고 바위’냐고요? 여기까지 오면 숨이 조금 차오릅니다. 그런데 쉴 수 있는 바위를 만났으니, “아이고 살겠다!” 라고 외치며 쉴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이제 잠시 휴식하며 태양의 강렬한 햇빛을 온몸으로 받아서 내 마음 속의 좋지 못한 감정을 녹여보는 ‘태양빛 명상’에 젖어 봅니다.







이어지는 명상은 ‘믿음명상’입니다. 두 명씩 짝을 지어서 일정장소까지 눈을 뜬 사람이 눈을 감은 사람을 안전하게 인도하는 명상입니다. 이 명상을 통해서 내가 얼마나 사람들을 배려하는지, 또한 얼마나 사람을 믿는지 스스로 깨닫게 됩니다. 자기의 현 모습을 적나라하게 들여다보게 되는 가슴 아픈 순간이지요. ㅎㅎ





그리고 당도한 곳이 맑은 물이 흐르는 학현리의 명물 ‘세심(洗心)개울’입니다. 이곳에서는 각자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내 마음의 원망, 미움, 불만과 같은 마음의 때를 씻어내는 ‘세심명상’이 진행됩니다. 눈을 감은 채 물소리를 들으면, 어느새 맑은 마음이 되어 있는 나를 보게 됩니다. ^^



그 다음은 ‘이완(弛緩)명상’ 및 ‘나무사랑명상’입니다. 스트레칭을 통해 몸을 쭉쭉 펴보는 거죠. 그리고 나무 하나씩 잡고 사랑을 속삭여 보는 거죠. 안아도 주고, 그냥 마음으로 대화도 하고, 안아도 주고, 기대보기도 하는 거예요. 그리고 그 느낌에 젖어 보는 겁니다. 그러면 서 알게 됩니다. 아, 내게는 이렇게 수많은 자연의 친구가 있음을 말이에요. ㅎㅎ 외로움이 저 멀리 사라져버립니다.



이제, 자연과의 대화를 잠시 접고 사람과 사람이 하나 되는 ‘본성회복명상’입니다. 내 마음 속 아름다운 정서인 칭찬, 감사, 기쁨을 나누는 시간입니다.







지영미 명상 선생님의 매끄러운 진행을 통해 닫힌 가슴이 열리고, 뜨거운 인간미가 학현리의 시냇물처럼 흐르기 시작합니다.





진정한 힐링이란 무엇일까요?



자연 속에서 신선한 에너지를 공급받아 사람을 진정 사랑하는 게 아닐까요?







사람은 자연보다 아름답습니다.



사람은 꽃보다도 아름답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 사람이 멀어진 마음, 이제는 자신 있습니다.



이제 그 누구를 만나도 사랑할 수 있으니까요.

주관한 분들, 주최한 분들, 참여한 모든 분들 수고 많으셨고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하하하.



재보 이도희 훈장님의 오픈 축사



심의(心醫) 황웅근 대표님의 한방힐링강연



이근규 시장님의 축하사



지영미 선생님의 자연명상



^^
등록일 2015-04-24 오후 8: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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