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7월 23일, 세계적 자연치유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제천시민포럼이 제천시 제3한방명의촌 한방자연치유센터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패널 위주의 포럼을 탈피하여, 모두가 패멀이 되어서 발언하고 의견을 주고 주고받았습니다.



이제껏 제천시의 브랜드인 ‘자연치유’는 관(官)에서 주도를 했습니다. 참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는 민(民)이 움직일 때입니다. 그 시발점이 청풍면 학현마을입니다. 학현리는 힐링빌리지로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제3한방명의촌 한방자연치유센터가 소임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날 포럼에는 다음 분들이 발제해 주시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제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박정순
▸학현리 아름마을 펜션 사무장 장홍순
▸도화리 행복마을 추진위원장 정선욱
▸춤 명상가 조휘주
▸최상용영어 최상용 파워블로거
▸인하대학교 교수 송관배 공학박사

▸University of Tenessee Prof. Clifford Terry
▸카운티레스타전국동호회 전유신 회장
▸청마관광 이인수 대표
▸(주)드림브이알 서영수 대표
▸(주)드림브이알 박경덕 이사

▸계룡힐링센터 홍기찬 대표
▸리치웨이바이오매트 홍일혁 대표

▸한방자연치유센터 황웅근 대표
▸한방자연치유센터 총괄팀장 김정금
▸한방자연치유센터 운영위원 김상선, 강구일, 이송로, 김우석
▸한방자연치유센터 지영미 명상디레터
▸세계적 산악인 최종열 선생님





















다음은 포럼 동영상입니다.



형식은 포럼이지만, 실제적으로는 제천시가 자연치유도시로서의 도약을 위한 발대식입니다. 이제 제천시의 ‘자연치유’사업을 저희가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로 선언했습니다. 하오니 이제 그 누군가 제천시에 오셔서 ‘자연치유’가 뭔지 묻거든 다음과 같이 대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몰라유~ 그냥 청풍면의 학현리 한방자연치유센터로 가보세유~~”

그러면 여기를 찾아오는 모든 분들에게 저희가 확실히 책임지겠습니다.



아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