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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분들과 함께
작성자
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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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해설사는 공익성이 짙은 직업이다. 개인의 수입보다 삶을 즐기고, 우리 조상들이 남겨준 아름다운 문화를 일반인들에게 정확히 소개해주는 기쁨으로 살아가는 분들이다.

그래서일까?

참 밝다.

친절은 기본적으로 갖춰지신 분드로, 강의도 친절하게 들으신다.
언제나 웃음이 앞선다.
강의하는 사람도 신명이 난다.

연령대는 50대 이상이 주류지만, 마음은 언제나 청춘이다. 치유센터에 이 분들이 오시자, 센터도 더욱 밝아진다. 힐링의 열기가 절로 뜨거워진다.

삶의 여유를 찾아 즐기며 사는 문화관광해설사님들!
귀한 발걸음 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일
2015-05-05 오후 6:08:05